저는 아들과 동생의 권유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성공 못하고 이대로 또 살겠지 라고 생각을 처음엔 했었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흔들려하면 메이트쌤들이 옆에서 다잡아주시고
스스로 먼저 나서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진짜 하루도 배고프지않게 식단도 균형잡힌 대신 지속 가능하도록 케어해주시고
심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케어받지 않은 구석이 없다 싶을정도로 함께하는 다이어트 기간이였어요.
3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까지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메이드라인
지금도 센터에가면 운동 같이 해주는 우리 메라메이트 선생님들 사랑해요 !!!!!!!